세계의 진풍경-허공에 떠 있는 건물들
고층빌딩을 중심으로 허공에 뜬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이색적인 공간을 모아 모아서 소개한다.
미국의 시카고, 관광객이「Ledge」라고 불리는
「공중에 뜨있는」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부터
지상을 내려다보고 있다.
빌딩의 103층에 설치하는 4개의 유리를 널려뜨린 공간에서는,
「공중에 섰다」는 체험을 즐긴다.
싱가폴 최고급의 빌딩「Sky Habitat」는
유명한 건축가 Moshe Safdie씨가 디자인한 것으로,
지상 38층의 2개의 빌딩의 사이에는 다리가 3개 채워지고 있어,
옥상에는 공중에 뜨는 풀이 마련되어져 있다.
멕시코의 과달라하라(Guadalahara)에 있는 15층 건물 맨션에는,
매우 진귀한 작은 화장실이 있다.
공간을 유효활용하기 위해서, 디자이너의 번쩍임으로,
화장실이 폐기된 엘리베이터 샤프트 위에 만들어져 있다.
바닥은 1장의 유리를 깔아서,
고소공포증의 사람은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의 콜로라도대 협곡, 절벽으로부터 밀어 낸 유리제의 다리
중국 샨시성 북부의 명산 「항산(恒山)」에 있는 「허공에 떠 있는 절」
스웨덴 북부의 작은 마을 Harads에서 건설중인 진귀한「트리 하우스」호텔.
이 비밀인 숨어 사는 집으로부터는, 주변이 기려한 경치와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여성의 아름다운 허리의 잘록함'이라는 애칭을 가진 중국 광주 타워 '유리 공간'
중국의 상해환구금융중심(上海環球金融中心), 지상 100층의 전망 플로어―
「관광천각」, 높이 472미터에 위치하는 전망 플로어는,
전장 55미터의 복도가 되고 있어,
현재으로 세계 제일 높은 전망대다.
마카오 전경과 주강 일대의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마카오타워(Macau Tower),
59층에는 카페와 바,
60층에 회전식 레스토랑인 360카페와 180라운지 그릴이 있으며,
61층에는 야외전망대가 있다.
그리고 57층에는 다리 아래가 시원하게 뚫린
구조물 위에서 공중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Skywalk'와
번지점프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중국, 장가계의 공중에 뜨고 있는 스팟
싱가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Marina Bay Sands Hotel, Singapore.
아래의 야경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주간의 모습.
57층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수영장은
밤에 보나 낮에 보나 항상 멋지다.
낮에는 생동감이 있지만
밤에는 좀더 프라이빗 한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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