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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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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인듯 합니다.  
 
 
★아프리카 인도양의 보석 섬나라 모리셔스(Mauritius)★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이다.
1598년 원주민 없이 네덜란드 식민지로 있다가 
1810년 영국이 점령하여 1814년부터 영국 식민지로
지내다 1968년 3월 독립하였다.
정식명칭은 모리셔스 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이다.
가로 47㎞, 세로 58㎞의 화산섬인 모리셔스는 내륙이
대부분 사탕수수밭으로 메워져 있고
바다와 접한 지역은 전부 관광지로 개발돼 있다.
 수도는 포트루이스. 섬의 북서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다.
해마다 약 6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른 인종과 민족, 문화를 만나게 되는
모리셔스에서의 하루하루는 그 자체만으로도 유쾌한 경험이다.
  마크 트웨인은 이 섬을 돌아보고 이렇게 표현했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다. 그러고 난 후 천국을 만들었다."
면적 : 2,040 km² (179위)  인구 : 1,245천명  
1인당 소득 :  $13,300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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