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잃은 사람들 -- 경향 기획연재
2014. 6. 9. 13:16ㆍ젠더(성별) 이슈
[권리를 잃은 사람들](7) ‘을’도 못 되는 IT업계 노동자들
- 15년 경력의 프리랜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이현승씨(36·가명)는 ‘대기업·공공기관-대기업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중소기업-인력파견업체’ 다단계 사슬..
- 경향신문ㅣ정환보 기자ㅣ2013. 12. 25 22:12
- [권리를 잃은 사람들](6) 다양한 영화 볼 수 없는 관객들
- 직장인 최해윤씨(31)는 프랑스에 갔다가 마약운반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투옥생활을 했던 가정주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보고 싶었다...
- 경향신문ㅣ박은경 기자ㅣ2013. 12. 24 22:35
- [권리를 잃은 사람들](5) 아이 맡길 곳 못 찾은 ‘일하는 엄마’
- 연년생으로 한 살, 두 살짜리 아들을 낳아 키우는 ‘직장맘’ 이지혜씨(36·가명)는 “그래도 나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하지만 ‘꽤 괜찮은..
- 경향신문ㅣ박철응 기자ㅣ2013. 12. 23 22:38
- [권리를 잃은 사람들](4) 항의할 권리
- “살려주세요. 사람이 쓰러졌어요!”지난 10월18일 오후 8시. 수도권의 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119구급대원 이재영씨(38·가명)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목..
- 경향신문ㅣ박은하 기자ㅣ2013. 12. 22 21:36
- [권리를 잃은 사람들](3)풍자할 권리
- 지난 5월15일 오전 8시, 회사원 신종협씨(31)는 철야근무를 마치고 귀가를 서둘렀다. 누군가 서울 합정동 집에 들어서는 신씨를 불렀다. 경찰 7명이었다. 그들은..
- 경향신문ㅣ배문규 기자ㅣ2013. 12. 20 23:17
- [권리를 잃은 사람들](2)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 “카톡, 카톡” “마!플!” “딩동!”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19일 오후 9시 서울 신촌의 한 맥줏집. 직장인 박은영씨(28·가명)의 휴대전화가 쉴 새..
- 경향신문ㅣ박은하 기자ㅣ2013. 12. 19 21:33
- [권리를 잃은 사람들](1)최저 주거기준 미달 100만명 시대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고시원. 월세 18만원, 3.3㎡(1평) 크기에 창문도 없다. 두 명이 바로 누우면 꽉 찬다. 가구는 낡은 TV와 책상, 침낭이 전부다. 빨래를 ..
- 경향신문ㅣ조미덥 기자ㅣ2013. 12.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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