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600살 은행나무에서 돋아난 후계목,전주한옥마을에서

본문

 

 

600살 은행나무에서 돋아난 후계목,전주한옥마을에서

연합뉴스 | | 누가봤을까?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 내 은행로에 있는 600년가량 된 은행나무에서 어린나무가 자라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고려 우왕 9년(1383년)에 최담 선생이 낙향한 뒤에 심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5년 나무 밑동에서 새로운 싹이 터 현재 6m 높이로 자랐다. < < 전주시청제공 >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