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년내 싱가폴처럼 "한족 대통령이 출현"하게 된다.-무서운 성장속도의 화교자본

한국은 20년내 싱가폴처럼 "한족 대통령이 출현"하게 된다.-무서운 성장속도의 화교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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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자, 오늘날에도 영웅으로 평가받는 인물이 한사람 있다. 바로 리콴유다. 화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추적을 해나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단어중의 하나가 "객가"라고 하는 단어인데, 얼마전에 한국의 방송에서도 이와 관련한 방송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화교자본의 근원이자, 오늘날의 화교자본을 이룬 실체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리콴유는 객가 출신의 화교, 즉, 중국인이다. 싱가폴의 최고 통수권자가 중국인이라는 놀라운 사실. 그리고 이들 화교들은 오늘날 싱가폴의 전체 사법, 행정, 국방분야를 모두 손에 쥐고 있는 싱가폴의 명실상부한 주인들이기도 하다. 

한반도 화교의 현재 숫자는 100만명 남짓으로 추정이 되어지고 있으며, 이들이 현재 한국에서 운용중인 전체 자금의 규모는 200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실제적으로 대중국 무역을 담당을 하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GDP의 27%규모라고 앞서언급을 했던 바 있다. 27%는 사실 큰 수치는 아니다. 왜냐하면 해방 이후에 한국의 무역수지의 87%가 이들 화교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었기 ?문이다. 

87%에 해당하는 무역규모를 담당을 하던 화교들이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에 의해 부동산 소유규제를 비롯해서 주택 소유 규제, 화폐개혁으로 인한 화교 자본의 무력화등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입고 한반도를 탈출해 나갔음은 불문가지이다. 이 당시 화교들이 입은 경제적 피해규모가 당시 화폐가치로 380억원, 오늘날의 화폐로 환산하면 780조원에 해당되는 엄청난 규모이다. 

현재에도 이 당시에 피해를 입었던 화교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은 박정희 정권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으며, 지금도 반박정희를 이루는 주요한 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자금지원과 행정지원, 학술지원등을 이들이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이 반박정희단체세력과 정치인에 매년 투자하는 규모가 2조원에 이른다고 앞서 기필을 했던 바 있다. 왜 한국이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좋은 여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희대의 악마로 언론에서 때리고 있는지 이해들이 될 것이라고 본다. 바로 화교자본이 배경에 있기 ?문이다. 이들은 그 당시에 입었던 손실을 반드시 복구시키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현재 하고 있는 중이다. 

김영삼 정권이 안기부에 넣어놨던 개인 비자금 규모가 1천억원이 넘었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이 해외에서 운용중이고, 은닉중인 자금 규모가 수조원에 이른다는 루머 역시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 돈들이 어디에서 조달이 되었을 것이라고 보는가? 김영삼 정권이 안기부에 넣어둔 1천억원 규모의 비자금은 그가 실질적으로 화교들에게서 지원받은 금액의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다. 김대중 역시도 은닉중인 자본의 규모는 흔하게 조단위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도 최소한의 규모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화교 자본이 한해 한국에서 파생시키는 자본의 규모가 2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어지고 있기 ?문이다. 현재 화교자본에 필적할만큼 자본의 규모를 키우는 한국의 자본세력은 없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규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손을 보게 되어지게 되는데, 이 배경에도 역시 화교자본의 막강한 로비에 있기도 하다. 김대중입장으로서는 화교자본에 의한 실질적인 도움이 컸던 만큼 그에 대한 보은의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화교자본이 김대중 정권때 들어서 비약적, 급격하게 한반도로 유입이 되어진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화교들은 한국을 장악하기 위해 이미 박정희 정권때부터 반대세력에 대한 엄청난 정치자금을 지원을 해왔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경우에는 전체 국부의 90%를 대부분 화교들이 쥐고 있는 상황이다. 1999년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사건이 발생한 배경에도 역시 이들 화교자본이 인도네시아 국부를 모두 쥐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분노가 무엇보다 주효한 이유가 되었다. 이 당시에 학살당한 화교의 숫자가 1,200명 남짓하며, 여성들은 강간후 토막살인, 남성들은 그냥 토막살인, 아이들은 살인후 그 인육을 먹는 행위등으로 당시의 학살사건의 끔찍함이 전한다.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소지가 있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배경에는 이미 그 나라의 정치세력을 화교들이 장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즉, 국민들이 화교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공권력과 실질적으로 전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은 화교를 축출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정치권력이 화교들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극히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그 나라의 행정, 사법, 국방을 자연스럽게 손에 쥐게 된다. 그걸로 끝인 것이다. 

화교들이 현재 전세계에서 한해 운용하는 자본의 규모는 2조달러, 한국돈으로 2천 5백조원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자본을 운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운용자본을 통해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이 평균적으로 3백억달러(400조원)정도에 해당한다. 한국의 1년 예산이 300조원이 약간 넘는 수준이니까, 화교들이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율이 얼마만큼 큰 규모인지 이해가 되었기 바란다. 

현재 한국의 최대 무역상대국이 중국이 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바로 화교자본들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미국을 뛰어넘고 중국이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가 되어진 것이다. 2011년 기준으로 대중국 수출액은 1.300억달러를 약간 넘어서고 있으며, 이 수출액중 38%가 한국에 존재하는 화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수출이다. 전체 무역규모중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약간 못 미친다. 2위인 미국이 10%정도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니까, 대중국 무역규모가 얼마만큼 엄청난 것인지 쉬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한국도 돈을 벌고 있지만, 실제적인 수익의 대부분은 한반도에 존재하는 화교들에게 그 수익이 귀속이 되어지며, 이들은 그 수익의 일부를 로비자금으로 또 운용을 하는 선순환구조를 현재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박정희 시대의 근대화과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겠지만, 박정희 시대가 가진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화교자본을 축출한 뒤에 경제를 성장시킨 매우 독특한" 성장의 역사를 자랑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흔하게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아시아의 4대용이라 일컬어지는 대만, 홍콩, 싱가폴등등이 한국과 비교가 되어지는 국가들인데, 이들과 한국의 명확한 차잇점은 화교자본에 의한 것이냐, 아니냐라는 명백한 차잇점이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대만, 홍콩, 싱가폴의 화교자본 잠식율은 그 나라 국부의 80%이상이다. 즉, 대만과 홍콩, 싱가폴에 굴러다니는 화폐의 80%는 화교들의 것이라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이승만과 박정희는 그러한 화교자본에 대한 경계의식이 매우 강했는데, 아마도 오늘날처럼 동남아시아 경제가 화교들의 손에 의해 쥐락펴락하게 되어질 모습을 가장 경계를 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물론 단순히 경제운용의 주체가 화교들이 되어지는 것만 생각을 했다면 박정희가 행한 화교탄압정책은 쉬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싱가폴의 경우에서처럼 그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가 화교가 되어지는 모습을 가장 크게 두려워했다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본좌가 한국의 화교들을 추적해 나가면서 이미 한국의 고위공무원중 15%정도가 화교들이 장악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을 했던 바 있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한국 사회의 요직 진출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문제의 출현이 계속해서 등장을 하게 되어지는데, 대표적으로 몇가지를 거론을 하라고 한다면

1.중국어부의 한국 해경 살인사건에 따른 한국 정부의 저자세외교

2.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당시에 제주도민을 비롯한 제주도와 한국 정부의 중국 눈치 보기.

3.중국의 이어도 영토분쟁문제에 있어서 한국 정부가 일본처럼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행동 등등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전부 화교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건들인데, 단순히 위의 사건들이 중국정부를 자극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존재하기보다는 한국내 화교자본과 그들로 인해 움직여지는 화교그룹의 언론과 공직사회의 파워가 실질적으로 이런 문제를 덮게 만드는 주요한 이유가 되어지고 있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예로 한국의 공권력이 외국인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의 경우에는 한국이 일본과 외교마찰을 경험하면서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초대형 사건이다. 

특정 국가의 공권력이 외국인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의 경우에는 전쟁의 명분으로까지 자리잡힐 수 있는 초대형 사건에 해당되는 경우이기도 한데, 대표적인 예로 중일 전쟁이 촉발이 되었던 배경에도 중국인들이 일본인 장교를 죽였다라는 것이 빌미가 되어져서 일어난 사건이고, 한국에서 발생한 북한군에 의한 미군 도끼 살인사건의 경우에도 북한이 미국의 핵폭탄에 맞아 멸망할뻔한 위기일발의 사건이 되어지기도 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미군 장교가 북괴군에 의해 사망한 것은 명백한 선전포고"라는 이유로, 중국과 러시아의 존재조차도 무시한채 당시 평양 상공에 핵폭격기를 날려놓고 있기도 했다. 미국이 실질적으로 핵폭탄을 평양에 쏘아붙인다는 것은 중국이나 러시아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안보에 대한 명백한 선제도발과 다를 것이 없는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미군 장교의 희생을 빌미"로 하여 핵폭탄을 쏘아붙이니 이를 딱히 제어할 수단이나 방법이 없었던 것 역시도 사실이기도 했다. 

김일성이 이 당시에 유래없는 신속하고 빠른 유감성명을 발표를 한 것에는 바로 이런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한 압박이 가장 큰 이유였다는 사실 역시도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숨겨진 비화에 속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몇가지 사례에서 알 수 있겠지만, 한국 해경, 공권력이 외국인에 의해 살해당한다는 것은 선전포고의 명분으로 자리해도 부족하지 않다. 헌데 한국 정부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사망한 해경만 바보로 만든 것에는 이미 한국 사회 깊숙히 진출해 있는 이들 화교들의 정치권력, 자본권력, 언론권력이 이미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과 이들이 중국정부와 연대하여 한국 정부를 압박을 하게 되면 한국의 대통령이나 국방부 수장, 사법부 수장등을 죽이는 것은 소위 말해서 개가 껌을 씹는 행동만큼이나 가소로운 행위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로서는 눈치를 안 볼수가 없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제주도 해군기지의 건설의 실질적인 목표가 중국이라는 것은 뉴스만 열심히 보아와도 누구나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당연히 이런 행위는 한반도 내 화교들의 입장에서나 중국 정부 입장에서나 반갑지 않은 것은 당연할 터이다. 현재에도 엄청난 반대여론을 조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문제는 사실상 백지화가 된다고 보면 된다. 이것이 바로 화교들의 힘이다. 한국의 대통령정도는 우습게 죽일 수 있는 실체적인 파워. 그리고 20년내 한국에서 화교 출신의 대통령을 선출을 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엄청난 자본 네트워크를 구성을 하며, 사회 요소 곳곳에 진출을 하고 있는 한국내 화교세력들. 

현재 한국 언론에서는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 스며든 화교자본의 규모를 추정을 하면서도 이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것을 크게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기도 하다. 현재 본좌가 추정하는 주식시장에서 활동하는 화교자본의 규모는 약 80조원 정도의 규모인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에서 활동하는 이들 자본의 규모는 170조원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전체 규모가 약 400조원 규모이니까, 30%정도가 이들 화교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 된다. 역대 대통령들이 부동산 문제를 잡을려고 그렇게 노력을 해도 잡을 수가 없었던 명백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화교들에게 날아가야할 대중의 비난의 화살은 엉뚱하게도 재벌을 향해서 날아간다. 바로 화교들의 여론플레이를 추정케 하는 대목이다. 한국에서 부동산 거품이 발생했을 때, 화교들이 벌어들였던 수익이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본좌가 추정중인데, 이 정도의 대규모 수익을 이루어낼 수 있는 국내 재벌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본인은 국내에서 화교세력들이 얼마만큼 크게 성장을 하였으며, 각 연도별로 그들이 벌어들인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대단히 심도있는 추적을 현재 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혼자서 이들의 실체를 추적을 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다름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본인은 이런 것을 굉장히 귀찮게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다. 배운 놈들도 안하는 짓을 내가 왜 해야 하냐라는 의식도 있다. 그럼에도 본좌는 이들을 계속해서 추적을 하면서 고위 공무원에 진출한 현황, 그리고 이들이 한국내에서 운용을 하면서 한해에 벌어들이는 수익규모, 그리고 부동산 시장과 증권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에 이들이 운용하는 자본의 규모등에 대해서 재미삼아 현재 추적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단지 지금까지 추적을 해본 과정에서 찾아낸 사실들을 도합을 했을 때, 20년내에 한국은 싱가폴과 같이 화교출신의 대통령이 선출이 되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국방부 요직의 30%, 행정부 요직의 40%, 사법부 요직의 40%, 언론사 요직의 60%가 이들 화교들에 의해 장악이 되었을때, 대통령까지 배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일종의 전제조건까지 추출을 해놓은 상태이다. 현재에는 목표치의 30%남짓에 도달해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화교출신의 대통령이 배출이 되게 되면.... 재미있는 현상이 아마 나오게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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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大新羅魂|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