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눔의 미덕 콩반쪽 운동’
아딸 거창점의 콩편지. 콩반쪽을 내는 사람이 콩편지를 쓰면 콩반쪽을 쓰는 사람이 답장을 적는다. /백철 기자
경남 거창군 창남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마사 커피숍. 입구에 ‘콩반쪽’ 간판이 걸려 있다./백철 기자
거창군청 인근 ‘건강랜드휴’의 콩반쪽 알림판에 누군가 먼저 낸 목욕비 현황이 걸려 있다./백철 기자
초록마을 거창상림점 주인 정은주씨가 남편 조영준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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