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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Facebook에서 온 소식

by 소나무맨 2013. 8.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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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http://blog.daum.net/lsak21/6092568
    http://blog.daum.net/lsak21/6092568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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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택천 대표님과 좋은 인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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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자리이지만 '연대회의 회원 만남의 날 & 후원주점'에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 2013.8.29(목). 오후5시~11시
    ㅇ 장소 : Velvet270 (충정로역 9번출구 앞)
    ㅇ 메인행사 : 오후7시(귀빈소개, 연대회의 활동 보고 등)
    ㅇ 문의사항 : 한광희 총무부장 (010-8891-2013)
    ㅇ 후원계좌 : 1005-800-931618(우리은행)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서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올해 연대회의 소...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서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올해 연대회의 소속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운동의 연대의식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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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택천 이대표님 언제나 인연이였죠 == 인연이신걸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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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안부가 그렇게 절제된 언어의 승화다)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을 만지고 흙 냄새를 맡아 보라고 스님은 자주 말씀하셨지요
    법정 스님께 이해인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법정 스님께 이해인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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