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우리의의사와 쿠바의의사 차이네요)
쿠바에 있는 한 의과대학이 신입생 모집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의과대학 6년 동안 교육비, 책값, 하숙비, 식비, 의복비 모두 무료, 매달 100페소의 장학금 지급 25세 이하 누구나 응시 가능, 그렇지만 가난한 농촌 출신이어야 하고 졸업 후 의사가 있는 도시 대신... 농촌과 산촌에서 일하겠다는 맹세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 학교에는 27개국 1만 700여 명의 유학생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쿠바의 의사들'이 된다
감동예화, 쿠바의 의사들 진정한 국격이 무엇인지 보여주다 가슴따뜻한글 | 2013/04/2...
감동예화, 쿠바의 의사들 진정한 국격이 무엇인지 보여주다 가슴따뜻한글 | 2013/04/24 08:00 | Posted by 코이네 "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쿠바에 있는 한 의과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