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현명한 판단이 이갈등의 이해를 시민에게 구할것 같습니다, 완주군의 갈등은 찬반과 관련 없이 끝난후에도 고스란히 통합시가 넘겨 받는 다는 것입니다, 출마를 이미 선언한 한 두 단체장들도 그갈등을 시의 행정에 안고 가는 현상이구요 , 자율통합이라해도 이미 의회결정만의 전주시 의견 완결이라함은 시의원의 결정은 이미 끝났고 절차만 남은 것이라는 의원님들의 자존심을 밟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산불은 작은 불씨가 다시 시작 하듯이 51:49의 승리라 해도 부안 사태에서 불보듯 지금 까지 사회적 갈등을 알고 있습니다 전주는 전북의 서울입니다 14개 시군의 인구로 안고 가기 보다는 공생, 공존의 절대적 주제가 음식창의 도시 발전 입니다 이는 지역 과 끝없이 생산과 소비의 건강한 고리를 담고 가야 할 사안 입니다 전주만의 창의도시는 의미가 작습니다, 송도의 100만도시의 슬로건이 허상있었음을 전하듯이 100만의 조건보다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삶의질의 상승감 이 현실행정에 있길 의회의 현명한 판단으로 두단체장의 브레이크 없는 벤츠를 견제하는 견고한 결정을 바랍니다
완주·전주 통합 찬반운동 '가열'찬성측 읍면순회 설명…반대측 군민 피해 부각 / 현수막 ...
완주·전주 통합 찬반운동 \'가열\'찬성측 읍면순회 설명…반대측 군민 피해 부각 / 현수막 게첨 공방전에 12일 민주당 반쪽 토론회 김준호 | kimjh@jjan.kr 승인 2013.06.10 11:01:10 이달 26일 실시되는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