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회적경제리포트 제69호,,제68호 (사회적경제 거버넌스는, 공유경제이야기 ) (협동조합의 역사와 이타카시 신용협동조합,대학생 협동조합)

2013. 2. 18. 13:56경제/대안사회경제,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리포트] 협동조합 집중 탐구 : 협동조합의 역사와 이타카시 신용협동조합, 대학생 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역사와
7원칙 (1)

조우석 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
마피아에 맞서 싸우는
이탈리아 협동조합부터
오웬의 뉴하모니 실험까지
협동조합의 역사로 살펴본
협동의 원칙과 정신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어가는 이타카시
신용협동조합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장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주민이 주인인 금융생태
계를 조성하는 것" 문진수원
장이 들려주는 이타카시 신용
협동조합 이야기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공유도시 서울 BI, 슬로건
공모작 시민선호도 투표 등
다양한 공유경제 뉴스를
만나보자.
캠퍼스 울타리를 넘어서,
대학생 협동조합이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먹거리 문화

강동현 HUB Bay Area 인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음식에 대한 중요성
을 알리고 윤리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음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CoFED 이야기
정책 / 지원 서울시 협동조합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 협동조합 8000개 육성, 14조 시장으로 키운다

서울시가 '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시는 앞으로 10년간 협동조합 수를 8000개까지 늘리며
이를 통해 협동조합 경제규모를 지역내 총생산(GRDP)
5%인 14조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겨레
서울시의회, 협동조합 기금조성 ‘조례’ 추진한다
협동조합 지원기금 조성과 협동조합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뒷받침하는 서울시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과 시책을 수립·시행하는
책무를 서울시장에게 부여 △협동조합기본계획 수립·시행안
실시 등이다.
한겨레
도봉구, 사회적 기업에 프로보노 지원
도봉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설립하려는
예비 창업자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프로보노’
를 운영한다. 프로보노는 총 6명의 사회적경제 분야별 전문
가로 구성됐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시아경제
서울시 "마을 골목길에 심을 꽃·나무 지급해드려요"
서울시가 동네 골목길과 자투리땅에 심을 꽃과 나무를 지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 사회복지시설, 가족,
단체 대표자는 골목길과 생활주변의 자투리땅, 담장 주변의
빈 공지 등 나무를 심을 대상지를 찾아 재배계획서를 작성한
뒤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에 팩스, 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해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뉴스1
모집 공감만세, 청소년 필리핀 해외자원봉사자 모집
(2/20 ~ 26)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빈민지역 바공실랑안은 하루 1,000원
미만의 수익으로 온 가족이 살고있는 지역이다.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는 2/20 ~ 2/26 바공실랑안에서 한국
청소년들과 바공실랑안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생 20명을 모집한다.
공감만세
삼분의이, 7기 자원봉사자 모집 (~2/20)
예술교육 사회적기업 삼분의이에서 7기 자원봉사자 모집
한다. 예술교육자원봉사자로써 3월~6월까지 매주 1회
활동하며, 특별한 아이들(자폐)과 함께 예술활동(회화)
을 진행하게 된다.
삼분의이
청년사회혁신가 2013 SEEKER:S 모집 (~2/22)
사단법인 씨즈에서 지역 및 청년 세대의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사회혁신가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및 멘토링,
액션프로젝트, 해외 및 국내 혁신사례 탐방이 이뤄지며
프로그램종료 후 우수활동팀에게는 활동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2월 22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SEEKER:S
‘경기도 협동조합 창업학교’ 개최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월 28일 '2013
경기도 협동조합 창업학교’를 개최한다. 교육은 협동조합
기본법과 정책, 협동조합 설립절차 및 창업전략 등으로
진행되며 협동조합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원일보
성남시 사회적경제 기초과정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3/4)

성남시가 관내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사회적경제 기초과정’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성남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3월 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민간 KAIST 경영대학, 실리콘밸리에 한국 청년창업
지원기구 신설

KAIST 경영대학이 국내 청년 창업자와 유망 벤처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이노베이션 플랫폼
(Silicon Valley Innovation Platform, SVIP)’을 설립한다.
SVIP는 국내 벤처기업 및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경제
사회적경제 “모색도 좋지만 행동해야 세상이 바뀐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환경, 자원위기처럼 기성세대가 던져준
난감한 숙제를 젊은이다운 진취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연대의 정신으로 풀어보자는 행사가 1월25~27일 홍콩에서
열렸다. ‘변화를 시도하자’(Make a Difference)는 뜻을
가진 ‘매드(MaD) 2013’이 그것이다. 이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인도에서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20개국, 170개 도시에서 1600여명의 젊은이가 참석
했다.
한겨레
사회적기업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줘, 무스타쵸스
귀여운 수염이 매력적인 손바느질 인형 무스타쵸스.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패브릭을 조합해서 주문을
하면, 자신에게 꼭 맞는 하나 뿐인 인형이 배달된다.
무스타쵸스만의 독특한 점을 꼽자면 바로 ‘사회적 기업’
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무스타쵸스의 인형들은 모두
마포 노인복지회의 어르신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다.
F.OUND
스케이트보드가 세상을 돕는법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Vuerich B. 벨기에 출신의 젊은이 두
명이 스케이트보드로서의 기능이 다한 메이플 나무 보드
합판(deck)을 이용하여 안경으로 재탄생시켰다. 보드를
구성하는 여러 겹의 레이어는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개체
각각에 서로 다른 멋을 부여했고, 튼튼하고 유연한 소재는
안경의 내구성을 높였다. 퀵실버재단은 이들과의 콜라보
레이션으로 만든 안경을 한정판으로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교육단체의 운영을 지원하였다.
베네핏
장애인의 꿈, 내포 충남도청사
‘희망카페’서 이뤄요

충남도청 1층에 자리한 ‘희망카페’는 신청사내에 가장 인기
를 끄는 곳으로 장애인들이 만든 원두커피와 쿠키, 빵 등을
팔고 있다. 점장을 맡은 이은희(43)씨를 합쳐 모두 8명이
일하고 있다. 지체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를 가진 직원들
에게 행복의 일터가 되어 주고 있는 희망까페를 만나보자.
아시아경제
협동조합 느리게 가기란 더욱 깊고 단단해지는 삶의 비법!
- 이웃문화협동조합 운영위원장 송주희

이웃문화협동조합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 송주희.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난 낡고 고즈넉한 동네 팔달구 지동에서 지역민
들과의 문화향유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느리게,
천천히 단단해져가는 이 과정이 좋다는 서른셋 청춘 송주희
를 만나보자.
지역내일신문
[인터뷰] 협동조합 '자바르떼' 이동근 대표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는 서울, 인천, 안산 지역에서
예술교육과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체험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해온 이 단체가 협동조합으로
전환, 지난 7일 창립 총회를 가졌다. 그 자세한 소식들을
들어보자.
한국일보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 31] 축제로 주민화합 이끌어낸
대구 삼덕마을

대구시 중구 삼덕동 마을에 가장 많은 주민들이 모이는 날이
있다. 매년 5월 5일을 전후해 열리는 '머머리섬 축제'다.
재개발 광풍으로 마을주민간 갈등이 고조되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축제가 벌써 8회째다.
오마이뉴스
'산복도로 르네상스 우리 손으로'
자립 위해 주민들 뭉쳤다 - (사)슬로산복커뮤니티

부산시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지역 대표 노후지역인
산복도로를 살기 좋은 곳으로 되살리기 위해 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다. 시는 마을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 자생단체를 결성, 주민
스스로 꾸려나갈 기반 구축에도 나섰다. 그 대표적 사례인
(사)슬로산복커뮤니티를 만나보자.
국제신문
공유경제 베타서비스 기간에 2만1000권 장서 모아
- 장웅 국민도서관 책꽂이 대표 인터뷰

베타서비스인데도 애서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얻은
서비스, 국민도서관 책꽂이(www.bookoob.co.kr). 이 서비스
는 1년 반 만에 2만1000여 권의 책과 3400명의 회원을 모았
다. 회원들은 최대 25권의 책을 최장 2개월까지 왕복 택배비
만 내고 빌려 볼 수 있다. 장웅 국민도서관 책꽂이 대표를
만나보자.
mnb
사회적금융 '착한 펀드', 연초부터 수익률도 착하네
- 사회적책임투자, 녹색성장펀드 수익률 3~4위권

사회적 책임투자(SRI), 녹색성장펀드 등 이른바 ‘착한 펀드’
라고 불리는 상품이 연초부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해외 녹색성장 펀드와 SRI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6.14%, 6.00%로 전체 33개 테마 펀드 가운데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투데이
사회적경제 집중분석 2013년의 경제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에서 2013년의 경제를 집중 분석
했다. 피할 수 없는 세계경제 장기침체와 한국 경제의
현실,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확산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사회적 경제, 그리고 박근혜정부와 경제 민주화의 방향까지
새사연의 심도깊은 2013 경제 분석을 살펴보자.
새사연
경제민주화와 풀뿌리기업
박근혜정부의 화두는 경제민주화다. 경제민주화란 서로
어울리기 힘든 두 단어의 결합이다. 경제는 자유를 기반으로
민주화는 평등을 기반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경제민주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동안 추구하고 발전시키고자 애썼던 경제의 개념과 이해를
수정하여야 한다.
강원도민일보
협동조합 신개념 협동조합 ‘문화’ 만들어야 성공
협동조합이 최근 경제민주화를 완성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급부상한 협동조합
의 출현과 조합 결성 뒤 성공적으로 연착륙 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수적인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을 만나
그 노하우를 들어보자.
이코노미세계
사회적금융 망가진 금융의 출구, '지역'에서 찾았다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에 대한 투·융자 등 은행들의 금융
서비스를 의무화한 미국의 지역재투자법(CRA) 개정안은
미국 내 금융 사각지대를 상당부분 일소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지역재투자법의 찬반논쟁을 넘어
36년 전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법률안을 우리 현실에 맞게
어떻게 잘 조율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오마이뉴스
해외동향 사회적기업에게 사회적가치법(Social Value Act)
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회적가치법은 우리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근 발효된 공공기관 서비스
계약에 대한 법률이다. 이러한 사회적가치법은 사회적기업
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이 법이 사회적 기업에게 거대한
기회가 될 수 있을까? Gayle Monk, Allison Ogden Newton,
Jennifer Inglis 등 전문가 9명의 의견을 들어보자.
the guardian
왜 우리는 사회적기업의 실패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사회적 기업의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하는 것일까? 간호사이자 사회적기업가인 데이브
도스(Dave Dawes)는 그의 실패 경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소수의 사회적 기업가
들 중 하나이다. 그는 "성공에서 배우는 것은 어렵지만,
실패에서 배우는 것은 훨씬 쉽다." 고 말하며, "실패하지
않으면 혁신한 것이 아니다. 정말로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가
들은 수업이 실패한다." 고 이야기 한다.
the guardian
왜 아랍의 각성이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달렸는가
아랍에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할 조직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민주적 성격을 가진 사회적
기업은 중동 사회의 대격동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즉,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아랍 지역사회 심각한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악 및
해결하는데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the guardian
ICA, 협동조합 10년 비전 설정
협동조합들이 다음 10년 동안 전세계적 협동조합 운동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랜을 마련하였다. 국제 협동조합
연맹이 협동조합 10년을 위한 청사진의 최종 버전을 발표했
으며, 그들은 협동조합이 2020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그 구체적인 청사진
내용을 살펴보자.
co-operative
press
공적 지원의 증가와 커뮤니티 비즈니스
공적인 지원의 증가는 지역사회가 소유 및 운영하는
기업들이 은행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금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Pompey Supporters' Trust,
Slindon Forge Community Shop, Westmill Solar Co-op의
사례를 통해 보다 상세히 이러한 현상을 살펴보자.
the guardian

 6 0 0
십시일반의 행복,
여럿이함께하는펀딩

2012 서울사회적경제
아이디어대회

서울시민이 공감한 42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와
크라우드펀딩 웹툰을
만나보세요.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어떻게 할 것인가?

이재흥 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생생한 사례를 통해 배워보
자.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AIR BnB 창업자 인터뷰,
공유경제 투자 증가,
열린옷장 면접 대여자
합격소식 등 다양한
공유경제 소식을 만나보자.
2012년 최고의
공유경제 이야기 8가지

양석원 대표 (@ejang, CO-UP)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공유경제! 2012년 최고의
공유경제 이야기는 무엇
일까? 그 8가지를 한번
살펴보자.
정책 / 지원 서울시, 올해 사회투자기금 800억원 조성, 지원
서울시는 올해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자금과 매칭 방식으로 800억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높은
금리나 진입장벽 때문에 자금조달이 힘든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원룸형·큐빅형 등 소형 임대주택을 짓는
사회적 건설기업 등이 융자를 받게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 22개 마을공동체 사업에 222억 지원
서울시가 올해 22개의 분야의 마을공동체 사업에 222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2013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별로
지원 대상을 연중 공모한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협동조합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 협동조합 공동구매·판매 인프라 구축 지원

박근혜 차기 정부가 이른바 '골목상권'으로 지칭되는
소상공인 보호·육성 차원에서 협동조합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이 모여 협동조합을 설립할 경우
공동구매·공동판매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이 추진된다.
머니투데이
  은평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프렌들리 추구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가‘찾아가는 협동조합 교육’을 시행해 협동조합
또한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역촌동 역마을
협동조합, 수색동 물빛마을 청국장(마을기업), 응암1동
e-품앗이 사업, 응암2동 마을공동체가 준비하는 콩나물국
밥집 등은 은평구가 새해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들이다.
머니투데이
  동작구, 사회적기업 키우기 나선다
활성화 시책 발표

동작구는 4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지원 기관인
열매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 육성과 사회적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법인 또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아카데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지경부, CSV(공유가치창출) 기업 육성하자
지경부가 다양한 산업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CSV 기업 육성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지경부는 딜라이트, 시지온 등 CSV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강권하는
것을 넘어 기업, 정부, 사회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etnews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
- "신노년층을 위한 행복발전소"

어머니는 경로당 가는데, 함께 사는 아들은 은퇴 후 갈 곳이
없다? 이를 위해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개관하였다.
센터는 은퇴 후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공헌을 원하는 시민에겐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는 노년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뉴스1
모집 문화예술교육 '판의 재구성' in 경상도, 전라도
참가자 접수 (~2/11, 2/12)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
하고자 희망제작소와 함께 전라도에 이어 경상도(2/13),
전라도(2/16)에서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은 각각 2/11
(경상도), 2/12(전라도) 까지 희망제작소 블로그에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희망제작소
  [마감임박] 모금전문가학교 8기 교육생 모집
(~2/15)

모금전문가학교와 함께 실무에 강한 모금전문가가
되어보세요! 3/16 ~ 5/25 까지 희망제작소에서 11주간
18명의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워크숍이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5일(금)까지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희망제작소
  에코-노믹스 월간세미나 참가자 모집 (2/14)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유통에서도 살아남으려면'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2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사례발표 및 전문가 특강이 진행
된다. 참가신청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하다.
사회연대은행
  공감만세, 신명나는 물의 축제 태국
송크란 공정여행 참가자 모집

공감만세에서 태국의 설날 전후에 이루어지는 송크란 축제
공정여행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여행기간은 4/11 부터
4/15 까지 3박 5일이다.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신청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만세
  파주시 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운영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우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시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에
서‘2013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6강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2013 정읍시민창안대회 공모
전북 정읍시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해 ‘2013년 정읍시민창안대회
(공동체사업)’를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공식블로그
  은평구, 재능 기부 '문화나누미' 모집
은평구는 오는 12일까지 연고예술단체 및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 지역 예술가, 문화 분야 사회적 기업
등 문화재능기부에 참여할 '문화 나누미'를 모집한다. 참여
하려는 단체는 단체가 활동 가능한 시간과 공연과 강좌
내용을 기재한 문화나누미 참가 신청서를 은평구 문화체육
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은평구청
  송파구, “협동조합, 우리 함께 만들어요.”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순회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1/29(화)
송파1동과 ▲1/31(목) 장지동, ▲2/6(수) 마천1동,
▲2/14(목) 잠실 6동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송파구
뉴스포털
  [채용공고]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본부
직원 채용 (~2/13)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본부에서 매니저 직급을 공개채용
한다. 주요업무는 사회적기업관련 지원사업 기획, 지원사업
집행 실무 등이다. 접수기간은 2월 6일(수)부터 2월 13일
(수)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사회연대은행
민간 마을기업 지원, 새마을금고가 적극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한국마을기업협회는 4일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들은 마을기업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판로지원, 자매결연, 마을기업 컨설팅 등
지식을 활용해 마을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하이원 계약·입찰 ‘사회적 기업’ 우대
하이원은 내년부터 모든 용역계약시 ‘사회적기업 우대정책’
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원리조트
에서 발주한 청소, 보안 등의 용역을 수행하는 수의계약은
2014년부터 전면 사회적 기업에 한해 체결된다.
강원도민일보
  부산은행 - 골목가게 협동조합 제휴카드 발행
부산은행이 골목가게 협동조합과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제휴카드 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부산
은행은 골목 슈퍼 상인들이 사용하는 제휴카드의 결제액 중
일정액을 적립해 조합 발전 기금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부산일보
  하나은행, 전통시장 상인 대상 금융지원 약속
하나은행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적금과
대출상품 금리우대, 송금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신용
등급이 낮은 고객에 대한 대출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약속
했다. 하나은행은 적극적인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전세대출과
서민대출의 금리 인하, 서민금융 전담창구 개설 등을 통해
영세상인 및 서민들을 위한 금융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제투데이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로 도시 재생하라]
<5-1> 영국 토트네스

영국 남서쪽에 위치한 소도시 '토트네스'(Totnes)가
지난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영국 최대 커피전문점 체인 '코스타'(Costa) 입점을
반대하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기 때문이다. 공동체에
기반하여 대부분 주민이 직접 마을기업을 운영하는
토트네스 마을로 떠나보자.
머니투데이
사회적기업 예술가 17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새출발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예술인들의 협동조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서울 독산동의 재래시장 골목에 뿌리를 내린
건실한 사회적기업,‘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가 그
주인공이다. 상근 노동자인 음악과 미술, 연극, 기획 분야의
예술인 17명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새출발하는 작업에
나섰다.
한겨레
  “사회적 기업이라고 동정 바라지 마라”
- 김정현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

딜라이트 보청기는 기존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의
보청기를 시중 가격보다 50% 이상 싸게 보급한 사회적
기업이다. 딜라이트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매출 2백% 신장을
이뤄내며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착한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를 만나
보자.
시사저널
  [기획특집] 서울시 사회적기업 캠페인 ⑧
- ㈜떡찌니

㈜떡찌니 석지혜 대표는 떡이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2009년 설립된 떡가게 ㈜떡찌니는 우리 농산물을 바탕으로
한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떡 본연의 맛과 향, 빛깔을
살리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강남자활센터‘떡 사업단’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한 석대표를 만나보자.
머니투데이
  범죄피해자 취업 자립 지원
- '굽네치킨 스마일점' 개점

범죄피해자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굽네치킨 스마일점'
이 1일 서울 반포동에서 개업식을 가졌다. 사회적 기업인
굽네치킨 스마일점은 법무부 등록 법인인 '한국범죄피해자
지원센터'가 전액 출자해 만들었으며,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
5명이 직원으로 고용돼 운영한다.
법률신문
협동조합 ‘용감한여성 농업인협동조합’문 열었다
정읍에서 최초로 출범한 협동조합‘정읍푸드용감한여성
농업인협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협동조합
은 여성농업인이 출자해 만든 협동조합으로, 여성농업인들
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게 하는
로컬푸드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나가는
활동을 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위기에도 성장하는 유럽 협동조합
유럽의 협동조합들이 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일자리를 유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160여 년 전 세계 최초로 협동조합이 탄생한 영국에서는
은행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 6천개가 활성화돼
있으며 조합원은 1350만 명으로 영국인 5명 가운데 1명 꼴이
다. 또한 협동조합의 최근 3년 생존율은 98%에 달해 일단
기업 65%에 비해 훨씬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ytn
  해외에선 협동조합만으로도 생활 가능
협동조합의 도시로 불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선 집부터
보육까지 협동조합만 있어도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캐나다의 협동조합원은 180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2월 협동조합법이 발효돼 이제 막
태동단계이지만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경제 주체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이데일리
  고려인 자치구를 꿈꾸는 고려인협동조합
최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 정착하고 있는
고려인 천여 명이 협동조합을 설립, 자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립에 나서기로 했다.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은 재외 동포
들이 귀국해 설립한 최초이자 최대의 협동조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일보
  1인 출판사와 작가들 모여 '전자책 협동조합'
만든다

박영만 드림북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25일 조합 발기 회의를
마치고 오는 3월에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을 설립한다”고
3일 말했다. 협동조합은 중소업체나 1인 출판사들이 독자적
으로 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공동으로 모여 해나갈 계획이다.
etnews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 29] 어린이집에서 커뮤니티
카페까지 - 용산구 용산 생활협동조합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지난해 2월
350명의 조합원들은 용산 생활협동조합을 창립했다. 공동보육
어린이집에서부터 안전한 먹거리까지 공급하는 과정에서
마을공동체의 물꼬를 열 '용산 생협'을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69살 앵커·71살 리포터
“마을뉴스 시작합니다”

전북 진안군에 용담댐이 생기면서 마을이 수몰돼 1997년
완주군 용진면으로 이사한 백정자(71) 할머니는 요즘 기쁜
일이 하나 생겼다. 바로‘동네뉴스’를 만드는 것이다.
완주군의 나이든 이들이 마을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직접
동영상 뉴스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만나보자.
한겨레
  '인구에 소득까지' 한옥 행복마을 1석5조
전남도가 농어촌마을을 '사람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
로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역점 추진해온 행복마을 조성
사업이 인구 유입은 물론 소득창출, 공동체 복원, 일자리
창출, 한옥 홍보 효과에 이르기까지 1석5조의 효과를 낳고
있다. 행복마을은 지난 2007년 5개 마을 61동으로 출발,
2012년까지 124개 마을 1561동으로 급증했으며 2008년 이후
매년 24개 마을에 한옥 300여동이 조성되고 있다.
뉴시스
공유경제 빌려 쓰실 분, 빌려 주실 분 오세요∼
공유경제 시대 ‘렌탈 중개소’ 등장

올해 1월 문을 연 렌탈마켓(rentalmarket.co.kr)이 렌탈
서비스의 영역을 개인 간 거래로 확대시킨 비즈니스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을 연지 한 달도 안 됐지만 60개
업체와 개인이 419개의 물건을 올려놓고 대여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일보
마을기업 나눔실천하는 마을기업, 도봉구 '목화송이'
- 서대문구 'A카페'

서울 도봉구 '목화송이'는 한살림의 전국 151개 매장에
면생리대를 판매하는 마을기업이다. 서대문구 마을기업
'A카페'는 서대문의 봉사단체, 풀뿌리 활동가들의 모임
장소로 활용되며 단지 커피만 파는 장소가 아니라 손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을기업을 함께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옛 농촌공동체 ‘부활', 마을기업 ‘호응’
최근 '마을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라져 가는
옛 공동체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농촌의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겨난 마을기업만 충북지역에서 29곳에
이르며 전국 780여 개의 마을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는 모두
5천 7백여 개, 매출액도 3백억 원을 넘어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kbs

사회적금융 경기도 365민원센터, 금융지킴이로 자리 잡아
- 지난해 214억원의 자금지원 서민애로 해결

경기도청 '365 언제나 민원센터'가 지난해 2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하며 서민들의 금융애로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
났다. 4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북부청 365 언제나 민원
센터 내 서민금융 종합 지원센터는 모두 511건의 상담을
통해 214억 원의 자금을 지원, 도민들의 든든한 금융지킴이
역할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경제
뉴욕 월가의 '착한 금융', 날개를 펴다
- 사회목적투자의 국제 네트워크 GIIN

사회목적투자 국제네트워크(Global Impact Investing
Network; GIIN)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사회목적투자
혹은 사회영향투자라 불리는 신흥 산업의 국제 망(Network)
을 연결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GIIN이 설립된 배경과
연혁, 그리고 구체적 사업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오마이뉴스
사회적경제 박원순, 서울사회적경제 정책활성화 '긍정' 평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서울 사회적
경제 정책 활성화 추진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사회적 경제는 기존에 자생적으로 성장해왔던 사회적
기업들을 자활기업, 마을공동체기업, 협동조합과 연계해
시에서 포괄 지원하겠다며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정책이다.
뉴스1
협동조합 협동조합법 시행 두달, 기대와 한계는?
'이윤추구'의 강박에서 벗어난 협동조합이 우리사회의 대안
경제모델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효율보다는 모두의 공존
을 택하는 경제모델, 이른바 '따뜻한 경제'다. 협동조합법
시행 두달째, 그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가?
머니위크
  [기고] '협동조합 만능론'에 대한 우려를
우려한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사회는 가히 협동조합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근래에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로부터 '협동
조합 만능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협동조합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위하여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프레시안

공유경제 이미 와 있는 미래, 공유경제
소유는 사회가 아닌 개인에게 과연 어떤 의미인가.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처럼 통제받지 않는 소유권의 행사가 사회에
해악을 끼치듯 개인도 지나치게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하면서
스스로 욕망의 노예가 돼가고 있지 않는가. 에리히 프롬에서
제레미 리프킨, 로렌스 레식까지 공유경제는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mk뉴스
해외동향 사회적 가치 법(Social Value Act) 시행
공공섹터를 변화시키기 위한 급진적 법이 시행되었다.
사회적 가치법은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그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웰빙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떻게 공공 서비스 계약을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요청
한다. 이제 지방자치단체, NHS, 그리고 다른 공공기관들은
물품 및 서비스 조달과정에 있어서 가격 및 품질과 함께
사회적 이익을 고려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
pioneer post
  협동조합 정당: 노동당을 넘어서
몇달전의 협동조합 정당에서, 그레그 로즌(Greg Rosen)은
"협동조합 거북이가 에드 밀리밴드(Ed Miliband, 노동당
당수)의 '빅아이디어'를 찾는 경주에서 이기고 있다." 라고
하였다. 노동의 미래 선언문에서 존 크루다스(Jon Cruddas)
에 의해 편집된 최근 에세이 모읍집은 그 거북이가 실제로
"협동조합"을 가지고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협동조합 정당은 1917년에 전시 연합정부에 의해 협동조합
소매상 사회에 대한 차별에 맞서 설립되었다. 협동조합정당
이 어떻게 미래에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the guardian
  영국 국무조정실의 성공비결은
공공부문의 상호협력

국무조정실을 이끌고 있는 라니아 레온타리디(Rannia
Lenotaridi)가 공공 서비스 상호협력 프로그램의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상호협력 프로그램의 수장으로서 그는
사업가적인 공공 서비스 리더들과 함께 일 하였으며, 그들은
어떻게 직원들이 최상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
아젠다를 강화시킨 것은 이러한 헌신, 에너지 그리고 혁신
이었다. 이에 따라 공공서비스 협력의 수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the guardian
  스케이트 업계의 사회적 기업
스케이트보드는 청소년들이 문제로부터 벗어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적 기업은 이러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 스케이트 보드는 개인의
자유와 소속감을 동시에 주면서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행복
감을 느끼도록 한다.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케이트를 활용한 사회적기업 프로젝트들을 만나보자.
the guardian
  어떻게 사회적기업이 조직폭력을
감소시킬 수 있을까?

스포츠를 통해 잠재력을 촉발시키는것에서부터 포부를
증대시키는것까지, 사회적 기업의 해법은 청소년 범죄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다. 이 글에서는 조직폭력을 해결하는
두개의 사회적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the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