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금의장님 "농민" 출판에 부쳐
못가뵌 죄입니다
수많은 재정에 농촌에 투입되였다 하네요
농협은 아직두 농민돈으로 잘있다 하네요
동학농민혁명을 거울 삼아 수많은 농민열사들이
국회앞마당에서, 고속도로에서, 논두렁에서, 피눈물을 흘려두
아직도 이수금 의장 같으신 분들이 논두렁을 향해 투쟁하시겠죠
대통령을 10명이나 배출했어도 다들 농촌 살린다고는 했죠
농민 운동의 현장은 아직두 농촌,농업,농민은 길바닥이라네요
어디서 부터인가요?
언제부터 인가요?
무엇 부터 인가요?
다시금 점검해보구, 사회적 논쟁해보구, 농민운동의 평가두
구조적 인 모순도,
그러나 한가지 사람이 가고 있다는 것이죠
사람을 위한 농업이
사람을 살리는 농촌이
사람인 농민이 ㅇㅇㅇㅇ
사람이 이곳을 잊지 않게 하는 운동이 이였으면 하구요
아직두 길바닥의 농민운동가 들이 헤메지 않는
뒤를 돌아 보는 3농을 생각해 봅니다 동학농민들을 넘어서 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