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22일 Facebook 이야기
2012. 8. 22. 23:59ㆍ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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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천 얼마 전 양구에 갔는데 영동에서 생산 되던 과일이 양구에서 재배한다고 하더군요. 도시에 사는 우리들이야 양구과일이든 영동과일이든 먹는 것으로보면 그리 상관없는 일이지만, 값싸게 제공되온 석유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의 결과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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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천 이런 정보는 전공자가 볼때 치사한 도표라 생각합니다. 물론 주산지가 기후변화때문에 바뀐건 맞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에 재배할 엄두를 못냈던 과채류를 재배하게된 것에 대한 것은 도시하지 않은가요? 파파야, 파인애플 등도 내륙에서 재배되고, 파프리카도 국내에서 이렇게 많이 재배된것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기후변화가 문제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후변화를 이용한 적응이 농가에서 못따라 가는 듯 합니다. 잘 따라 가는 농가에서는 특용작물이나 이런것들에 대해서 날씨를 참고하여 고소득을 올리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기후변화로 인해 주산지의 변화로 득과 실이 되는 것을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도표에ㅐ서만 보더라도 예전에 파주나 고성, 영구에서 메론이나 녹차, 복숭아, 울금을 재배할수도 없었다는 거죠. 해당 지역은 새로운 농작물이 더 늘어난 것이고, 과거 주산지 였던 지역은 다른 과채류로 빨리 돌아서야 하고, 정부나 농가원은 그러한 제계적인 정보를 빨리, 정확하게 농민들에게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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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뽠!!! 초록 스타일 !!!
청주에 시민단체와 시민대상 기후변화와 녹색실천운동 ,,초청해 주어서 감사!!
청주가 일을 내더군요 !! 아니 염우처장과 박종을 국장등 청주 환경네트워크
활동가 즉!! 그일당들이 청주를 아주 혁신해 냅니다
함께 Green청주,,함께Green지구 녹색실천 다짐대회 인데요
전국의 지방의제 가족은 한번 들러 보시면 소통과 거버넌스의 위력이
얼마나 지역을 혁신해 내는지를 지역사회 시스템 구축이 시민운동의
레지스탕스 들입니다
행정엔 녹색수도 추진단이 꾸려지고
1004만그루 지표의 나무심기 와
지역의 46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동의를 시작 했다니
전주 위험합니다 분발해야 할걸요
기후변화의 중요한 이슈를
사회적 협의와 합의를 이루어 가는 청주를 지켜 보시죠
청주 식구들 사진좀 올려 주세요 사진이 날아 갔네요
맑은 청!!! 주의 대한민국녹색수도입니다 -
→ 김택천 아열대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
입맛을 바꾸는 연습으로 기후변화대응, 찬찬히 돌입해야겄음돠.. -
→ 김택천 총장님~말춤도 마스터 해서 보여주세욧!
오뽠 전주스똬~일 ^^ -
→ 김택천 푸핫! 정말 기본은 하시는거죠?
곧 나타납니다, 저.. 그럼 총장님 귀찮은 일 많아지실건디.. ㅋㅋㅋ -
→ 김택천 음반 내시게요~ ㅎㅎ 매니저는 제가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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