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윤을 추구해야 하나 사회적책임을 다하여야 돈으로 보다 상품의 건전성 지속가능성 노동자의 인권까지 책임을 다하는 소비자가 깨어 있어야 기업이 제대로 서겠지 백지수표 같은 수백명의 변호사가 방패막이 하지 않는 도덕적 기업을 소비자는 선택해야 하는데 소비자가 깨여 있지 않으면 어리숙한 소비자가 되지 않기를 --------
newslink.media.daum.net 쉰여섯 살 황상기씨는 택시 운전기사이다. 강원도 속초에서 30년째 운전대를 잡고 있다. 요즘 벌이는 손님이 많으면 하루 10만원선. 그마저도 공치는 날이 많다. 걸핏하면 운전대를 놓고 서울로 올라가기 때문이다.그가 운전대를 놓은 건 2007년 3월6일 딸을 잃고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