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9. 21:53ㆍ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활동
한국사회에서 지방의제21이 남겨야 할것은===
18년 이라했다
한국사회의 인식은 어디까지 인가
다시금 10년을 본다면
무얼 주려고 무얼 남기려고 무얼 하려 함인가를 자각해 보자
유엔이 그러 하다 했던가
지속가능발전인지 지탱가능한 개발인지 지속가능한 개발인지
지탱가능한 발전인지
영어는 Sustainable Development 하나인데
이래서 시민단체도 아닌것 이 반정부도 아닌것이 연구기구도 아닌것이
진보나 보수에 한줄에 서지고 않은것이
그래도 한국사회의 끈질긴 활동가 들과 대표들 사무국 식구들
그리고 의식이 남아있는
공무원 이렇게 명맥이 이어져 왔다면
다시금 18년의 탑을 공공히 하기 위해서도
지방의제21의 미래를 탐험 해 보자꾸
유엔이 권고했던 의도 보다는
한국에 정착 할때에는 역시 다른 컬러를 지닌 운동이 였다
그렇다면 색갈은 한국적 이여야 하겠다
#, 지속가능발전이 언젠가 관권에 의해 지하로 내려 가려 한다
다시금 지상으로 부각하자
우리만의 지속가능발전이 한국속에 글로벌 이슈를 앞으로 내세우자
지속가능발전의 재창출이다 전면에
#, 소통과 협력과 논의와 나눔을 내포한
거버넌스는 지방의제21의 보물이다
잊지말고 확산운동이 필요하다
금번 G20회의 에 참석차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지금은 국제 거버넌스 체계를 개선 해야 할 시기다"
라고 일성을 하신다
우리사회에 거버넌스라는 나무를 심는 지방의제21을 준비하자
#, 지역에 그래도 다른 NGO보다는 대우가
낫다고 해서 우쭐해져서는 안된다
자세를 낮추다
지역의 단체들과 더많은 지혜를
나누자 재정을 나누자 사람을 나누자
운동은 사람사업이다 사람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그래서 지역에서 공익적이고 공영화하며 공유함을 보여주고
나누어야 한다 이젠 그렇게 다시 혁신해 보자
#, 사업이 ======
재정이 =======
조직의 운영이 =======
평가와 환류가 신선하고 혁신적이고 아이디어 창조공장이여야한다
"시인 박노해는 " 진보도 후지면 지는겁니다""라고:"""""
세상만 변하는게 아니고 국민도 변하고 있으니까
시민을 소비자를 국민을 민원인을 다 같은말 아닌가
우리는 시민을 감동해야 한다 아니 감동을 넘어
감격 시키는 마음이여야 한다
#, 우리사회ㅡ는 어려워 ,,안된다,,,될까,,,------
그래도 꾸준해 우리사회를 향하여 노크 하자꾸나
열어 보시라고
열여 달라고
말이다
# 그리고 지방의제21이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이걸 남기자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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