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하천(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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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금강유역본부,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과 '금강도랑도란' 업무협약 체결
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김세환)는 28일 사단법인 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대표 김택천)과 ’금강 도랑도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댐상류 도랑의 환경개선을 통해 수질·수생태계 복원, 하천의 건강성 회복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도랑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체계가 미흡했으나, 하천 최상류로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환경부를 중심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이 확대되고 그 중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번 K-water형 도랑살리기 사업 ’금강 도랑도란‘은 환경부의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후속 사업으로, 사업추진이 이미 완료된 지점 중 시간이 경과해 추가 개선 활동이 필요한 마을을 선정해 환경정화 및 주민 인식개선 교육을 전개한다. ..
2021.05.28 -
2021년 제20회 한국강의날 연천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https://youtu.be/ZpCdYpQMMOs--여기서 연천대회 조직위 발대식 유투브 감상하기 김광철 연천군수는 20일 연천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열린 ‘제20회 한국 강의 날 연천대회 발대식’에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참석했다. / 사진제공=연천군 제20회 한국 강의 날 연천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김광철 연천군수는 20일 연천수레울아트홀 평생교육실에서 열린 ‘제20회 한국 강의 날 연천대회 발대식’에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참석했다. ‘2021년 한국강의날 연천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김이현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상임대표이사, 김택천 한국강살리기네크워크 공동대표가 공동위원장 자..
2021.05.25 -
만경강 황새서식지 보호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귀하디귀한 녀석들, 만경강 '황새'를 지켜주세요 세계 물의날 기념, 황새와 공존하는 만경강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최인 기자(=완주) | 기사입력 2021.03.16. 11:17:20 페이스북 트위터 ▲만경강에서 월동서식하는 황새 ⓒ유칠선 박사 제공 DAN-1jydaa440kw8iMOMENT응답복사오류제보 국내 최대 황새 월동서식지인 전북 만경강 황새서식지 보호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6일, 전북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주생태하천협의회는 이날, 세계 물의날을 앞두고 "생물다양성이 높고 경관이 빼어난 만경강 하천부지가 낚시꾼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차량진입,수변 불놓기,외래식물 확산 등으로 황새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2021.03.24 -
첫 민간 주도 강.하천 철새 조사, 114종 10만 1823개체 확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김택천 ,주기재 대표)
첫 민간 주도 강.하천 철새 조사, 114종 10만 1823개체 확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2월 6일 전국 42곳 동시 ... 멸종위기종 I급 6종 382개 등 관찰 21.02.15 09:24l최종 업데이트 21.02.15 16:07l 윤성효(cjnews) 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1 댓글댓글달기 큰사진보기 ▲ 노랑부리저어새. ⓒ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관련사진보기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공동대표 김택천·주기재)는 지난 6일 전국 42곳에서 실시한 '강·하천 겨울철새 동시조사' 결과 많은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조류(새)를 확인했다며 "하천·강에 월동하는 겨울철새의 중요성에 대한 국가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체는 전국 54개 하천보존활동단체 소속 활동가 194명이 참여한 가운데 42곳..
2021.02.16 -
제 19회 한국강의날 울산 대회
https://youtu.be/5ZG_3-64InE===유투브 인사말 접속입니다
2020.11.10 -
'새만금을 다시 생명의 바다로' 새만금 생태 복원 원년 선포 제1회 새만금 생명평화예술제 =====
'새만금을 다시 생명의 바다로' 새만금 생태 복원 원년 선포 박용주 / 기사승인 : 2020-09-24 16:53:08 온택트로 열린 ‘제1회 새만금문화예술제’...생명의 바다 기원 만장 수놓아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새만금을 다시 생명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새만금문화예술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새만금문화예술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 해창갯벌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온택트 방식의 문화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만금문화예술제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 갯벌에서도 가장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던 새만금이 방조제로 막힌 후 서해 전역에 진펄이 쌓이고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은 바다로 변해가고 데 대한 각성에서 출발했다. 예술제 프로그램도 새만금..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