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이 만난 사람] 수돗물·정수기·먹는 샘물에 대한 불편한 진실①… '물박사' 성익환 입력 : 2013.07.15 03:01 "깨끗하고 깐깐한 정수기 물은 대부분 '증류수'… 몸에 필요한 '미네랄' 없어" "우리는 수도요금 다 내고도 정수기 달고 약수를 뜨고 먹는 샘물을 구입해야 한다" 학교 자판기..

세계 물의 날 특별기획 그레이워터 http://kbs.daum.net/ecospecial/episode/18260 다른회차보기환경스페셜 [다른회차보기]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복... 재생중 2010.06.16 오래된 미래, 선조들의 녹색지혜 재생중 2010.06.09 그래야 살아남는다, 동물의 학습 재생중 2010.05.19 위대한 여정, 아리바다 재..

쇠고기 1㎏의 ‘물발자국’은 얼마일까?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이메일보내기구글플러스닫기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 1만5500ℓ…농식품부, 물 사용 줄이기 나서 우리가 먹는 주요 식품 가운데 ‘물발자국’이 가장 큰 것은? 단연 쇠고기다. 1㎏에 1만5500..

정책동향 EU, 물을 위한 과학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2.10.04 조회수 : 219 세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대두. ‘12년 5월 EU 공동연구센터는 수자원 관리와 혁신 연구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 EU..

흐르는 물을 막지마라 흐르는 물을 가두면 썩게 되어 있나니 흐르는물을 막지마라 삶이 팍팍해 지더라도 민주주의가 후퇴하면 인정에 사막이 된다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아무것도 뿌리 내리지 못하는 오염된 쓰레기장이 된다 . 물은 아래로 흐른다 아무리 높은 곳에서 출발 하였더라도 ..

첫번 째,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만나면 반드시 채우고 넘는다. 유수불영과불행(流水不盈科不行). 스스로를 채우지 않고는 넘칠 수 없으니 넘친 다음에 앞으로 나간다. 서두르지 않는다. 『맹자』의 「진심(盡心)」편에 나오는 말이다. 배움은 차츰차츰 쌓여가는 것이며, 쌓여 넘쳐야 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