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노르웨이 플롬 이야기

본문






노르웨이  플롬 (23) 
 
 
노르웨이 플롬은 주민이  450명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마을이나 
 
전세계에서 매년 약 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온다고 한다 
 
송네 피오르드를 가는 관문역활을 하고
바다나 폭포등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이곳을 거쳐가기 때문이라 한다 
 
열차를 타고 마을로 내려오며  
마을의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다 
 
마을 가운데 오래된 (350년전)
플롬 교회도 보인다 
 
이제 마지막 여정인  
베르겐으로 향한다 
 
베르겐 가는 도중
점심식사를 위해  잠시들린
경마장안의  한식당에서
된장찌게와 오징어 무침으로
맛난 식사를  하였다 
 
#노르웨이
#플롬
#베르겐
#북유럽여행
#경마장

마을을 가로 지르는 플롬스달렌(플롬계곡) 양옆에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다

1667년 세워진 오래된 플롬교회도 보인다

어느곳이던 교회 안뜰에 묘비들이 서있다

그림처럼 예쁜 집들이 노르웨이의 독특한 풍광을 만들어 준다

하이킹 족이 세워 두었을까? 자전거 한대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지나가는 옆 계곡에 이끼들이 아름답다

이제 플롬에서 베르겐으로 이동 노르웨이는 어느곳이던 이동하는 동안 창밖 풍경이 넘 아름답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린 경마장

경마장 관중석에서 바리본 풍경

말을 타는 모습도 보인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