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 박사 ] [ 제4차 산업혁명 ] 2016 다보스포럼 핵심 어젠다
[ 지은이 ;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 박사 Klaus Schwab ]의 [ 제4차 산업혁명 ]책에 대하여 - 2016 다보스포럼 핵심 어젠다 - [ 인터넷도서교보문고+인터파크도서+알라딘커뮤니케이션 2016/4/20 출간 ]에서 --------------------------- --------------------------- ***1. 지은이 ;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 박사 Klaus Schwab .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1938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리부르대학교(University of Fribourg)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 박사를,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 정책 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 at Harvard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국제 정세의 중심부 역할을 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공공 및 민간 협력을 위한 국제기관이다. . 세계 경제 포럼은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까지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함께 공동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 국제단체는 독립적이고 공정하다. . 세계 경제 포럼의 방향성은 1971년 슈밥이 창시한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에서 파생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 참여자 누구에게나 신뢰성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의 리더십 하에, 세계경제포럼은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 왔다. . -ABOUT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 세계경제포럼은 독립적 국제기관으로 비즈니스, 정치, 학회 및 사회 리더들과 함께 국제적, 지역적, 산업적 아젠다를 구축하여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관은 중립적이고 공정하여 그 어떤 정치적 이익이나 국익에 무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살펴볼 수 있다. . ***2. 옮긴이 ; 송경진 .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서관 사서, 도서관정책 담당 공무원 등으로 일했다, . ***3. 책 소개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를 집약한 크라우드소스 도서다. .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써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의 이해와 책임을 어떻게 짊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4. 목차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길 바라며 / 주 / 색인 . 1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 새로운 시대의 서막 .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 1. 유형(Physical) 기술 / 메가트렌드 2.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 3. 생명공학(Biological) 기술 /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 '성장' 편 / 경제 '고용' 편 / 경제 '노동의 본질' 편 / 기업 '고객의 기대' 편 기업 '빅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품질 향상' 편 / 기업 '협력을 통한 혁신' 편 / 기업 '신 운영 모델' 편 . 국가ㆍ세계 '정부' 편 / 국가ㆍ세계 '국가, 지역, 도시' 편 / 국가ㆍ세계 '국제안보' 편 사회 '불평등과 중산층' 편 / 사회 '공동체' 편 / 개인 '정체성, 도덕성, 윤리' 편 개인 '휴먼 커텍션' 편 / 개인 '공공 및 개인 정보 운영' 편 /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 체내 삽입 기술 / 디지털 정체성 /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비전(vision) /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 주머니 속 수퍼 컴퓨터 /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 사물을 위한 인터넷 / 커넥티드 홈 / 스마트 도시 /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 무인 자동차 /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직 /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 공유 경제 / 정부와 블록체인 /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 맞춤형 아기 / 신경과학 기술 . ***5. 책속으로 .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흥미로운 여러 과제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문제는, 새로 등장한 기술혁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만들어나갈지에 관한 것이다. 이는 인류의 변화를 수반한다. . 오늘날 우리는 삶과 일, 인간관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명의 문 앞에 서 있다. 그 규모, 범위 그리고 복잡성complexity을 미루어볼 때, ‘제4차 산업혁명’은 과거 인류가 겪 었던 그 무엇과도 다르다. -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중에서 . 제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기와 시스템을 접속하고 스마트 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훨씬 넓은 범주까지 아우른다.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에서 나노기술, 재생가능에너지에서 퀀텀 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대변혁이 더욱 거대한 돌파구를 생성하고 있다. . 이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종전의 그 어떤 혁명과도 근본적으로 궤를 달리한다. - '역사적 의의’ 중에서 . 가치와 힘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동혁신에 대한 개방성과 기회를 보장하고, 산업 플랫폼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의 장단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모든 상황은 정치, 경제, 사회 체제에 영향을 미치는 본질적인 변화다. . 이로 인해 세계화 과정이 역행한다 해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제 모든 산업과 기업은 ‘파괴적 혁신을 해야 하는가?’가 아닌, ‘파괴적 혁신은 언제, 어떤 형태로 올 것이며 우리 자신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생각해야만 한다. - '새로운 시대의 서막’ 중에서 . ***6. 출판사 서평 . 2016 다보스포럼 핵심 어젠다 ‘제4차 산업혁명’을 최초로 말하다! . “전 세계 사회ㆍ산업ㆍ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 올, 과학기술의 대 전환기는 시작됐다!” -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회장)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 매년 초 세계 경제리더가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그 해의 경제 화두에 대한 이야기와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2016년 올해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 유비쿼터스 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 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Artificially-intelligent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뉴로기술, 뇌과학, 유전공학Genetic editing 등 극적인 변화의 서문이 열리고, 이 변화는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40년 넘게 세계 경제의 중심에 있는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최근 기술혁명의 결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떤 때보다도 거대한 규모로 이뤄지는 ‘변화의 격동기’를 맞이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 ‘제4차 산업혁명’이라 명명한다.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된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를 집약한 크라우드소스 도서다. .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써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의 이해와 책임을 어떻게 짊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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