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수녀님의 명언

2015. 11. 17. 13:22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명언

 

 

 

 

 

마더 테레사 명언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마더 테레사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

마더 테레사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마더 테레사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마더 테레사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