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전북생명의숲 제10차 정기총회 및 회원의밤 사진 # 공지사항
2014년 1월 23일(목)에 전북생명의숲 창립 10주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밤이 열렸습니다. 30~40명정도의 회원분들이 참석해주셨구요~ 5시부터 6시까지 정기총회가 진행되었고~ 6시부터 따뜻한 떡국한그릇 나누는 소박한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6시부터 회원들과 함께 하는 회원의밤!! 임실의제21 유천운 사무국장님의 사회와 전북산림환경교육센터 도성진 선생님의 진행으로 알뜰살뜩 소박한 물품경매, 간단한 실내 전래놀이, 빙고 경품추천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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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의 해를 맞아 능길 하소서--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전북생명의숲 국민운동 상임대표 김 택 천 지난 한해 동안 전북생명의숲에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어린 활동에 회원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전북 생명의숲은 우리사회의 녹색지속가능성을 위해 작은 나무에서 시작하자는 취지에 지난해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해밀숲 사업과 섬진댐 주변의 지역사회를 미래세대와 생태문화의 통합적 체험을 통해 미래세대의 녹색 체험을 기획 하였고 숲과 사람 그리고 숲과 도시를 통하여 사람과 자연의 소통관련 사업에 중점을 담아 왔습니다 , 다만 사업 수행과 교육이 환경Ngo의 방향처럼 진행 시켜 왔던 작은 골목도 지나오기도 하였답니다 , 그동안 겪어 온 작은 역바람도 잠재워 진만큼 사무국 2기의 실속을 고려 하여 전북 생명의숲의 조직 운영의 기반인 거버넌스의 시스템 구축을 강화 시켜야 하겠습니다. 다양한 계층과 지원세력의 참여를 통한 소통하는 조직 운영의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 외부의 과감한 문호개방이 우리조직의 투명성과 민주성과 다양성을 보루 할수 있습니다. 운영의 묘미는 정책실을 강화하여 교육분야의 정책과 행정분야의 정책, 시민분야의 정책에 사업을 연계해 나가는 확산전략을 해 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생명의숲의 회비를 기여해 주시는 시민들로 하여금 자부심과 기여도와 사회적 책임 을 대리 만족해 주시거나 회원의 의견 채널의 심층도를 높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회원과 시민여러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촌의 악재는 그원인이 사람에서부터 기인한다는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의 (IPCC) 의 지적에 기인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민 생활 확산 사업의 발굴을 통하여 선진국의 사회적 책임과 개발도상국의 일방적 피해로 인한 녹색의 불평등을 지역에서 작은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기초를 준비해 나가는 시작점이 전북생명의숲 회원과 시민들을 통하여 공유하고 가치를 나누는 숲운동을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작은 실행 사업 하나 하나도 시민을 감동하는 작은 느낌표를 줄수 있도록 배려 해서 진행하고저 합니다 2014년 우리고장에서는 120년 전 중앙정부의 갑오개혁을 가져 오게 했던 갑오농민혁명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구 었던 고장입니다 우리시민운동은 이를 기반과 정신적 바탕아래 사회적 개혁과 민주적 사회 기치와 아래로 부터의 혁신을 통한 우리사회 변혁의 일갈을 지닌 전북생명의숲으로 거듭 되뇌여 지길 바랍니다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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