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4일 첫번째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앞서 참가자들이 손을 마주 잡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성 대한상의회장, 김금수 노사정위원장,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김대환 노동부 장관, 이수영 경총회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진보개혁의 위기] ‘비정규직 모범’ 네덜란드 (0) | 2013.11.06 |
---|---|
[진보개혁의 위기] 4-10. 진보의 10대의제 : 비정규직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연대’가 필요한 때다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국경 없는 사회문제 국경 넘어 ‘한몸’ 대처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5-1. 진보의 확장과 심화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