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이기백(왼쪽 사진)이 ‘역사적 민족주의’ 관점에서 민족의 역사를 보편성 속의 특수성으로 파악하려 했다면, 사회과학자 리영희(오른쪽)는 민족적 시각에서 민주주의의 새 국제질서를 구축하는 ‘민주적 민족주의’를 지향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한국사신론>과 <전환시대의 논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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